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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황금연휴’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9.01 09:38
수정 2026.09.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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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개천절·한글날 연휴 김포~제주 노선 운항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총 20편·약 3160석 공급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추석부터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로 예약할 수 있는 특별기를 띄운다.


대한항공은 연휴 기간 제주 여행객의 마일리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기는 ▲9월 24~27일 추석 연휴 ▲10월 3~5일 개천절 연휴 ▲10월 9~11일 한글날 연휴에 운항한다. 총 20편, 약 3160석 규모로 보잉 737-8이 투입된다.


김포~제주 노선은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이용 고객이 많이 찾는 국내선 가운데 하나다. 대한항공은 특별기 편성을 통해 연휴 기간 제주행 수요에 대응하고 마일리지 이용 고객의 항공편 선택권을 넓힐 계획이다.


세부 운항 일정 확인과 예약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 기간 제주 여행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너스 항공권 이용 기회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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