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용인에 38번째 전시장…서비스센터도 문 연다
입력 2026.09.04 09:26
수정 2026.09.04 09:27
경기 남부 수입차 밀집 지역에 989.44㎡ 규모 전시장 개소
상담·부품·정비 한곳에서 제공하는 ‘3S 복합 거점’으로 운영
용인 넘어 수원·성남·화성 고객까지 접근성 강화
BYD Auto 용인 전시장 외관ⓒBYD코리아
BYD코리아가 경기 용인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결합한 복합 거점을 마련하고 경기 남부지역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BYD코리아는 경기 용인시에 국내 승용 부문 38번째 전시장인 ‘BYD Auto 용인 전시장’을 공식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전시장은 수원신갈 나들목 인근 수입차 전시장이 밀집한 지역에 자리 잡았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해 용인뿐 아니라 수원·성남·화성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에서도 접근할 수 있다.
전시장 규모는 총면적 989.44㎡로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이달 중순에는 같은 공간에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도 문을 열 예정이다.
서비스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 차량 구매 상담과 부품 공급, 정비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3S 복합 거점’으로 전환된다. BYD코리아는 차량 판매뿐 아니라 사후관리 접근성까지 높여 경기 남부지역 고객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운영은 BYD 공식 딜러사인 DT네트웍스가 맡는다. 개소를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 리유저블백을 제공하고 시승 고객에게는 장우산, 출고 고객에게는 여행용 기내용 캐리어를 증정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BYD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네트워크의 양적 확대와 함께 지역별 고객 경험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