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자원관, 황현주 신임 상임이사 임명…첫 여성 임원
입력 2026.08.31 18:28
수정 2026.08.31 18:28
임기 2년…경영관리본부장 겸임
황현주 신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상임이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이 9월 1일 자로 황현주 전(前) 산업화전략실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자원관 설립 이후 첫 여성 상임이사다.
황 신임 이사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국립농업과학원 연수연구원을 거쳐 2015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입사했다.
이후 LMO기술개발팀, 유전자원연구실 등을 거쳐 2024년부터 바이오실용화실장과 산업화전략실장을 역임하며 해양바이오 연구와 실무 역량을 쌓았다.
경영관리본부장을 겸임하는 황 이사는 연구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경영 관리 전반에 접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