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공해·극지 아우른다…해양생물자원관, 해양과기원·극지연 협력
입력 2026.08.31 18:23
수정 2026.08.31 18:23
해양바이오 산업화 연구 협력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극지연구소와 손잡고 연안부터 공해, 극지에 이르는 해양생물자원의 공동 연구와 산업적 활용 확대에 나선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난 10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31일 극지연구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향후 해양생물자원 표본 수집과 정보 공유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자원 연구 성과를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자원관은 연안, 해양과학기술원은 공해, 극지연구소는 남극과 북극 수역 조사를 분담한다. 각 수역에서 확보한 표본과 연구 데이터를 연계해 해양바이오 분야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합해 연구 성과가 실제 해양바이오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