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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배우 이용주,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44세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8.29 22:45
수정 2026.08.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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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발인

배우 이용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29일 오전 이용주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용주ⓒ

이용주의 지인은 고인의 SNS 계정 댓글을 통해 부고 소식을 알렸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직 믿기지 않는 마음"이라며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주는 1982년 생으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푸른거탑'에서 어리숙한 신병 역을 맡아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1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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