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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상담도 챗봇으로…내달 1일부터 24시간 운영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8.31 12:00
수정 2026.08.31 12:0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민원 진행상황 확인…전문상담·현장확인 연계

생성형 인공지능(AI) Chat지피티를 활용해 만든 이미지.

층간소음 대응 방법과 상담 절차를 24시간 안내하는 챗봇 서비스가 도입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층간소음 대화형 자동상담(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한국환경공단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통해 방문상담과 소음측정 등을 제공했지만 야간이나 휴일에는 대응 방법이나 서비스 이용절차 등을 상담받기 어려웠다.


챗봇에서는 이용자가 층간소음 관련 질문을 핵심어 중심으로 입력하면 소음 유형과 대응 방법, 상담·중재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한다.


메뉴 선택 방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층간소음 관련 사업과 이용절차, 대응방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을 거치면 접수한 민원의 진행 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운영된다. 챗봇 상담 이후 전문상담이나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이웃사이서비스로 연계해 추가 지원한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층간소음 문제는 정확한 정보 없이 대응할 경우 이웃 간 갈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이번 챗봇 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언제든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보다 합리적으로 원만한 해결절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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