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서 불…1명 사망·2명 실종
입력 2026.08.28 13:35
수정 2026.08.28 13:58
소방 당국, 12시5분쯤 대응 1단계 발령
천안시 "인근 주민 안전 유의…차량 우회 당부"
119 소방차 ⓒ연합뉴스
충남 천안시의 한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28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4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낮 12시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에 아직 실종자 2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해 인명 수색을 계속 하고 있다.
천안시는 낮 12시12분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 소식을 알리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