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섬과 마을이 배움터로”…인천시교육청, 농어촌유학 알린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8.28 11:15
수정 2026.08.28 11:15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양재 aT센터서 30일까지 운영…교재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A FARM SHOW)를 찾은 학생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이 서울에서 열리는 농어촌 관련 박람회에 참가해 인천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을 알리고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A FARM SHOW)’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시교육청은 인천 농어촌유학의 운영 취지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단기체험형과 장기체류형 유학의 참여 절차와 특징 등을 안내한다.


특히 강화와 옹진 지역의 자연환경과 학교 교육과정을 경험하는 인천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를 집중 홍보한다.


현장에서는 관련 학습교재와 그림책, 워크북, 교구 등을 전시하고 ‘갯티친구들 이름 맞추기’ 체험과 포토존도 운영한다.


농어촌유학은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마을, 학교생활을 직접 경험하면서 교과 중심의 배움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 교육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어촌유학에 대한 시민과 학부모의 관심을 높이고, 2027학년도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 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유학의 교육적 가치를 시민과 학부모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인천 농어촌유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