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실시
입력 2026.08.27 09:24
수정 2026.08.27 09:24
9월6일 구청 주차장에서 5시간 동안 점검 진행
주민 차량 엔진·브레이크 등 주요 부품 집중 점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공동 주최
2025년 구로구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현장ⓒ구로구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ㅂ락혔다.
이번 점검은 9월6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이 소유한 승용차와 승합차 등 자가용이 대상이다. 행사에는 약 50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로구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구로구지회가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주관한다. 지난해에는 이 행사에서 351대의 차량이 점검을 받았다.
점검 항목에는 엔진과 브레이크의 기본 작동상태, 전조등·후미등 등화장치 작동 여부, 엔진오일 잔량 확인 및 보충, 워셔액 등 각종 오일류 적정량 확인,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조정, 윈도우 브러시 상태 확인과 교체 등이 포함된다.
구로구는 명절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주민들이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 편의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장거리 운행에 나서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차량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이번 무상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