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출산가정 사진 공모전 개최…8월31일부터 접수
입력 2026.08.27 13:44
수정 2026.08.27 13:44
'중구와 함께, 아이와 행복한 모든 순간' 주제, 스마트폰 사진도 응모 가능
총 31명 선정해 250만원 시상, 수상작은 중구청 로비에 전시 예정
ⓒ서울 중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출산가정의 일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중구 출산가정 행복한 컷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0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아이를 양육하는 중구민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사진 접수는 8월31일부터 9월18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중구와 함께, 아이와 행복한 모든 순간'으로, 출산과 양육의 즐거움, 가족의 일상, 중구 내 추억 등 아이와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이면 응모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포함해 디지털 사진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직접 촬영한 작품만 인정된다. 합성사진, 타 공모전 입상작, 스튜디오 촬영 사진은 제출할 수 없다.
출품은 'AI내편중구'(myhand.junggu.seoul.kr) 또는 이메일(neria17@junggu.seoul.kr)을 통해 신청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대상 수상작ⓒ서울 중구
심사는 내·외부 평가와 수상후보작 공개검증을 거쳐 이뤄지며, 총 31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상금은 총 250만원으로, 대상 1명에게 30만원, 최우수상 3명에게 각 20만원, 우수상 5명에게 각 10만원, 장려상 22명에게 각 5만원이 지급된다. 최종 결과는 10월8일 중구청 홈페이지에 발표되고, 수상자에게는 개별 안내된다.
지난해에는 70명이 127점을 출품해 20개 작품이 수상했으며, 올해는 수상 규모를 31명으로 확대했다. 수상작은 중구청 로비에 전시되며, 출산·양육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자료로도 활용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 곳곳에서 아이와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 많은 가족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