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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 팬들 걱정 쏟아진 웬디...골반 라인에 "해골같다" 비하까지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8.27 09:23
수정 2026.08.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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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의 무대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마른 체형과 대비되는 골반 라인이 눈길을 끌면서 의상 보정 여부를 두고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공개된 무대 속 웬디는 이전보다 더욱 마른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가는 팔과 허리, 도드라진 뼈 라인 등이 부각되면서 일부 팬들은 "너무 마른 것 같다", "뼈가 보일 정도라 걱정된다", "건강은 괜찮은 것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누리꾼들은 웬디의 슬림한 상체와 대비되는 골반 라인에도 주목했다. 블랙 계열 상의와 밀착된 하의를 입고 무대에 오른 모습에서 골반 부분이 상대적으로 크게 강조돼 보이자 "의상 안에 패드를 넣은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다만 의상의 재단과 소재, 착용 방식은 물론 촬영 각도와 조명, 무대 위 움직임 등에 따라 신체 실루엣은 달라 보일 수 있다. 사진과 영상만으로 특정 보정 의상을 사용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일부 누리꾼들은 웬디의 마른 체형에 "해골 같다" 등 외모와 체형을 비하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다른 누리꾼들은 마른 체형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부적절하며, 몇 장의 사진이나 짧은 영상만으로 당사자의 건강 상태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웬디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어깨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모습이 담겨 팬들의 걱정을 계속되고 있다.


ⓒ웬디 SNS 갈무리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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