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씨티은행과 외화증권 투자지원 논의
입력 2026.08.26 15:07
수정 2026.08.26 15:07
서비스 안정성 제고 방안 협의
권의진 한국예탁결제원 글로벌본부장(중앙)이 25일 부산 본사에서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지역 금융기관 영업부문 공동대표(왼쪽), 톰 라이든(Tom Lydon)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지역 금융기관 영업부문 공동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글로벌 시장의 보관기관인 씨티은행(Citibank N.A.)과 외화증권 업무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26일 예탁원에 따르면 권의진 예탁원 글로벌본부장은 전일(25일) 부산 본사에서 홍콩에서 방한한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 톰 라이든(Tom Lydon)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지역 금융기관 영업부문 공동대표와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예탁원은 그동안 씨티은행이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투자를 효율적·안정적으로 지원한 것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와 함께 내부 업무 시스템 통합 이슈, 결제주기 단축 등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약속했다.
특히 양 기관은 부산이 명실상부한 국제금융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예탁원은 “안전하고 편리한 외화증권 투자를 지원하고,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