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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 발령…처서에도 무더위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8.23 10:47
수정 2026.08.23 10:48

23일 낮 최고기온 34도 예상

19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지난 비바람 뒤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자 시민들이 그늘 아래 공유의자에 앉아 발을 물에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연합뉴스

23일은 절기상 처서에 해당하지만 무더위는 계속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되도록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라고 권고했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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