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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9~10월 건강특강 운영…노년 건강관리법 무료 제공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8.26 16:19
수정 2026.08.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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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과 10월 무릎·고관절 질환 예방 주제로 전문가 강연 진행

박미·독산보건지소서 저속노화·눈 건강 특강도 함께 운영

주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 전화 또는 방문 신청 접수

ⓒ금천구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가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9월과 10월 한내보건지소에서 전문가를 초청한 건강특강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내보건지소는 금천한내이음센터 2~3층에 위치해 있으며, 만성질환 예방·관리, 통합방문건강관리, 건강장수사업,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주민밀착형 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건강특강은 건강장수사업의 일환으로, 노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건강문제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마련됐다.


9월8일 오후 2시에는 가혁 인천은혜요양병원장이 '남 도움받지 않는 건강한 노년 맞이하기'를 주제로, 노쇠와 치매의 개념 및 특성, 근력 유지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한 7대 생활수칙 등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10월 13일 오후 2시에는 서동석 연세사랑병원장이 '무릎 및 고관절 질환의 예방과 운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강은 건강장수학교 참여자뿐 아니라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9월 특강은 8월 24일부터, 10월 특강은 9월 21일부터 한내보건지소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금천구

이와 함께 10월에는 박미보건지소와 독산보건지소에서도 건강특강이 열린다. 박미보건지소에서는 10월2일 오후 2시 박찬우 ㈜푸드닥터연구소 박사가 '저속노화 건강법'을, 독산보건지소에서는 10월19일 오후 2시 이상민 안과전문의가 '노년기 주요 안질환과 눈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미보건지소 특강은 9월14일부터, 독산보건지소 특강은 10월6일부터 각각 전화 또는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보건지소가 주민 생활권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지역 건강관리 거점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건소 한내보건지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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