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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프 시작했을 때의 설렘” 박세리도 반한 테일러메이드 글로리27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8.21 14:29
수정 2026.08.21 14:29

테일러메이드 앰배서더 박세리. ⓒ 테일러메이드

박세리가 다시 한번 골프의 설렘을 입에 올렸다. 한국 여성 골퍼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정조준한 테일러메이드의 신규 브랜드 론칭 현장에서다.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는 20일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토털 우먼스 골프 브랜드 ‘글로리27(GLOIRE 27)’ 론칭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THE HOUSE OF GLOIRE 27’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퍼포먼스와 스타일, 나아가 여성 골퍼들이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행사의 포문은 골프의 두근거림을 감각적으로 연출한 일루션 오프닝 쇼가 열었다. 이어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테일러메이드 앰배서더 박세리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박세리는 “올해 테일러메이드와 함께하며 처음 골프채를 잡았을 때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다시 느끼고 있다”며 “최근 여성 골퍼들의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만큼, 글로리27이 그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글로리27 클럽. ⓒ 테일러메이드

테일러메이드 측 역시 한국 여성 골퍼 시장을 향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글로리27은 스타일과 퍼포먼스 어느 하나도 포기하지 않는 대한민국 여성 골퍼들을 위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이 치열하게 고민해 완성한 결실”이라며 “글로리27과 함께 새로운 골프 여정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글로리27을 직접 오감으로 체감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전시 공간에는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 등 클럽 라인업은 물론 백과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화보가 어우러져 프리미엄 브랜드의 면모를 과시했다. 시타존에서는 전 클럽 라인업을 직접 시타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글로리27은 여성 골퍼에게 최적화된 퍼포먼스와 프리미엄 스타일을 동시에 제안하는 테일러메이드의 토털 우먼스 브랜드다. 클럽 전 라인업부터 용품 및 액세서리까지 풀 라인업을 갖추며 여성 골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임헌영 대표이사. ⓒ 테일러메이드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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