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왕뚜껑·비락식혜 가격 오른다…팔도, 내달 평균 5%대 인상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8.21 10:57
수정 2026.08.21 10:58

용기면 12종·음료 9종 대상

봉지면 전 제품 가격은 유지

팔도, 나주공장ⓒ팔도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라면과 음료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상 대상은 용기면 12종과 음료 9종으로, 출고가 기준 평균 인상률은 각각 5.5%, 5.8%다.


용기면은 왕뚜껑 5종과 도시락 2종, 팔도 비빔면컵 등이 포함되며 음료는 비락식혜 캔(238㎖) 등이 대상이다.


봉지면 전 제품의 가격은 유지한다. 소비자 부담을 고려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앞서 지난 4월 1일에 팔도는 팔도비빔면을 포함한 라면 19종의 출고가를 평균 4.8% 인하한 바 있다.


팔도 관계자는 "원가 상승에 대응해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지속해서 높여왔지만, 일부 품목은 가격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범위와 수준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