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LA올림픽 첫 관문 아시아선수권 독점 생중계
입력 2026.08.20 16:22
수정 2026.08.20 16:22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앞둔 남녀 대표팀, 아시아 정상급 국가들과 맞대결
우승팀은 2028 LA 올림픽 직행·상위 3개 팀은 2027 FIVB 세계선수권 출전
대한민국 대표팀 전 경기 온라인 독점 중계, 스트리머 응원 방송도 함께 진행
ⓒ SOOP
SOOP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6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를 독점 생중계한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아시아배구연맹(AVC)이 주최하는 ‘제23회 아시아 남녀 선수권대회’ 대한민국 대표팀 전 경기를 온라인 독점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자 대회는 오는 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남자 대회는 9월 4일(금)부터 13일(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는 2028 LA 올림픽 직행 티켓이 주어진다. 또 각 대회 상위 3개 팀은 2027 FIVB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출격하는 여자 대표팀은 일본, 베트남, 홍콩과 C조에서 경쟁한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오전 11시(한국시각)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 베트남(32위)과 맞붙는다.
베트남전 다음 날인 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우승 후보 일본(6위)과 맞붙고, 26일 오전 11시에 홍콩(115위)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12개 참가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여자 대표팀은 앞서 AVC 네이션스컵에서 우승한 데 이어 최근 동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과의 한일전을 비롯한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지난 대회 6위를 넘어 메달권 진입에 도전한다.
남자 대표팀은 카타르, 대만, 태국과 C조에 편성됐다. 최근 동아시아선수권에서 5전 전승으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대표팀은 이번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SOOP에서는 공식 중계와 함께 스트리머들의 코스트리밍(Co-Streaming)과 응원 방송도 만나볼 수 있다. 유저들은 선호하는 스트리머 방송에서 실시간 채팅으로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대표팀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SOOP은 V리그를 비롯해 FIVB 주요 국제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평가전, 유소년·아마추어 대회 등으로 배구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공식 경기 중계에 스트리머 콘텐츠를 결합하는 한편, 대한배구협회와 아마추어 배구 스트리머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배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2026 아시아 남녀 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는 SOOP ‘배구중립’ 방송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