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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26일 공개…12차 전기본 6차 토론회

정다운 기자 (sanae@dailain.co.kr)
입력 2026.08.20 14:32
수정 2026.08.20 14:32

태양광·풍력 등 원별 잠정안 제시

RE100·첨단산업 전력수요 대응 논의

전남 영광군 염산면 일원에 준공된 영광풍력발전단지. ⓒ뉴시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할 2040년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잠정안이 공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오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을 주제로 제6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총괄위원회와 분과회의 논의를 거쳐 마련한 2040년까지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원별 보급 전망 잠정안을 공개한다.


정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과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요구 확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전력수요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논의해왔다.


정책수단과 전망모형 등을 활용해 보급 전망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했다.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은 12차 전기본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토론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다.

정다운 기자 (sanae@dail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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