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안전한 일상회복' 지원
입력 2026.08.20 08:46
수정 2026.08.20 08:46
피해 가스시설 긴급 안전점검·복구
주민 일상복귀까지 총력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9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주민대피와 도시가스 공급 중단됐던 현장을 찾아 가스시설의 안전을 직접 점검했다.ⓒ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9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주민대피와 도시가스 공급 중단됐던 경남 지역 현장을 찾아 가스시설의 안전을 직접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15일부터 18일까지의 호우로 인해 발생한 담장 붕괴와 산사태, 지반침하 등으로 손상된 가스시설과 도시가스 공급중단 지역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서호시장 등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18일 본사 종합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가스시설 피해와 안전조치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이재민의 안전한 귀가와 추가 피해예방을 위한 향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도 나섰다. 19일 지반침하로 주민 대피와 도시가스 공급 중단이 발생한 현장을 찾아 경남에너지(도시가스사)와 피해 현황, 안전조치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거제시에 5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박경국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재난 현장의 가스안전은 추가 피해를 막는데 그치지 않고 피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공사는 신속한 안전점검과 복구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