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진흥원, 2026년 제조로봇 실증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입력 2026.08.20 18:35
수정 2026.08.20 18:36
올해 실증사업 과제 수행 기관·기업 관련자 200여명 참석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첨단제조로봇 및 인공지능(AI) 로봇 실증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첨단제조로봇 및 인공지능(AI) 로봇 실증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제조로봇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수행기관과 기업 관계자(책임자·담당자 등)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 체결 이후 이어지는 과제 수행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진행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1·2차와 AI로봇 실증사업은 평균 3.9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제조로봇 기술의 현장 적용과 상용화에 대한 산업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제조로봇 실증사업은 국내 제조현장에 로봇·AI 기술을 실제 적용해 공정 혁신 효과를 검증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평가되고 있다.
조영훈 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은 "진흥원은 실증사업 수행기관과 기업이 실증과제를 통해 로봇·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산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며 "실증사업이 대한민국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 환경 속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