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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남부·제주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중부는 오후부터 소강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8.16 10:05
수정 2026.08.16 10:05

ⓒ뉴시스

광복절 연휴 이튿날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전남 남·동부와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중부지방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남부지방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다소 내려가겠지만 일부 도심과 해안 지역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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