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45억원
입력 2026.08.14 19:22
수정 2026.08.14 19:22
현대차서 22.5억원 수령
기아·모비스 각 13.5억·9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계열사로부터 총 45억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해 상반기 현대차로부터 22억5000만원, 기아와 현대모비스로부터 각각 13억5000만원, 9억원 등 총 45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 회장은 2024년까지 현대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현대차 2개사에서 급여를 받았지만 지난해부터는 기아에서도 보수를 수령하기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정 회장이 받은 보수 45억원은 지난해 상반기와 같은 액수다.
정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현대차에서 22억5000만원, 기아로부터 13억5000만원, 현대모비스로부터 9억원 등 총 45억원의 보수를 수령한 바 있다.
한편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 보수로 24억5600만원을 받았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2억4400만원 상당의 무상주 1576주 등 총 11억5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