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현대차 노사, 18일 임협 교섭 재개…부분 파업 유보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8.14 17:01
수정 2026.08.14 17:01

최일영 대표이사, 노조 지부 찾아 교섭 재개 요청

교섭 당일 정상근무…협상 결과 따라 파업 여부 결정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공장에서 상견례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사가 중단됐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오는 18일 재개한다. 노조는 교섭이 열리는 당일 파업 일정을 유보하고 정상근무하기로 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는 14일 대표이사가 노조 지부를 방문해 교섭 재개를 요청함에 따라 오는 18일 오후 2시 본교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지침 5호에 따라 본교섭 당일 예정된 파업 일정을 유보한다. 이에 따라 18일 조합원들은 정상근무에 나선다.


노조는 이날 교섭을 마친 뒤 중앙쟁의대책위원회 6차 회의를 열고 협상 결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추가 교섭 여부와 향후 파업 일정 등 대응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재개된 교섭에서 성과가 없을 경우 노조는 다시 파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