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MK, 키즈 앰버서더 ‘루키’ 100명 모집
입력 2026.08.14 11:45
수정 2026.08.14 11:45
기존 30명에서 100명으로 약 3.3배 확대
ⓒ한세MK
한세MK는 글로벌 키즈 브랜드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와 새롭게 선보이는 ‘플레이키즈 클럽(PLAYKIZ CLUB)’을 대표할 공식 키즈 앰버서더 ‘루키(Rookie)’ 10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약 30명 규모로 운영했던 앰버서더를 100명으로 약 3.3배 확대한 역대 최대 규모다.
기존 나이키키즈, 조던키즈의 스포츠 중심 활동에서 라이프스타일까지 콘텐츠 영역을 넓혀, 아이들이 각자의 관심사와 일상에 맞춰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개성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은 지난 8월 4일 시작해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첫날에만 약 600명이 지원했으며, 누적 지원자는 약 1700명에 달했다.
현재 지원 추이를 고려하면 최종 지원자는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된 이번 앰버서더 모집에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활동적인 스포츠 라이프스타일부터 프레피·캐주얼 등 패션을 즐기는 일상까지 아이들의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뛰고 움직이는 순간을 비롯해 등교, 주말 나들이, 여행 등 일상 속 다양한 장면에서 아이들이 직접 경험한 제품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콘텐츠로 표현하게 된다.
플레이키즈-프로는 나이키 키즈, 조던 키즈, 컨버스 키즈, 리바이스 키즈, 헐리 키즈 등 글로벌 스포츠 및 액티브웨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역동적인 일상을 제안해왔다.
오는 9월 새롭게 선보이는 플레이키즈 클럽은 아베크롬비 키즈와 라코스테 키즈 를 더해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스포츠뿐 아니라 프레피, 캐주얼, 데님 등 아이들의 다양한 일상과 취향을 아우르는 키즈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이번 루키 역시 제품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실제 일상에서 옷을 입고 생활하며 느낀 경험과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하나의 브랜드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입점 브랜드의 아이템을 자유롭게 믹스매치해, 아이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액티브한 활동을 즐기는 아이부터 프레피·캐주얼 스타일을 선호하는 아이까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선발된 100명의 앰버서더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동안 60만원 상당의 신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착용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매장 방문 미션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브랜드를 경험한다.
특히 9월 예정된 플레이키즈 클럽 공식 매장 오픈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세MK는 이번 루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와 액티브한 일상부터 패션과 데일리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이들의 다양한 취향을 콘텐츠로 보여주고, 플레이키즈-프로와 플레이키즈 클럽이 제안하는 키즈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세MK 관계자는 “기존 30명 규모로 운영하던 앰버서더를 올해 100명까지 확대하면서 스포츠뿐 아니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혔다”며 “모집 초기부터 많은 지원자가 몰린 만큼 아이들이 브랜드가 정해놓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좋아하는 활동과 스타일을 자신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