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냉감 속옷’ 불티…에이블리, 언더웨어 거래액 역대 최대
입력 2026.08.14 11:30
수정 2026.08.14 11:30
'홈·언더웨어 페스타' 성료
관련 카테고리 거래액 전년 대비 57% 증가
행사 기간 ‘냉감’ 검색량 전년 대비 62% 증가
ⓒ에이블리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홈·언더웨어 페스타’가 언더웨어 카테고리 거래액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일상 속 홈·언더웨어 수요가 지속 확대됨에 따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해 ‘쿨(Cool)’ 테마로 진행한 결과, 행사 기간 홈·언더웨어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7% 증가했다.
실제로,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냉감’ 및 ‘쿨링’ 상품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행사 기간 에이블리 내 ‘냉감’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냉감 브라’ 검색량은 150% 늘었으며, 여름철 대표적인 홈웨어로 꼽히는 ‘시어서커 파자마’와 ‘냉감 바지’ 검색량도 각각 100%, 62% 증가했다.
이처럼 무더운 날씨 속에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소재의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홈·언더웨어에 대한 높아진 관심은 참여 브랜드사의 거래액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요 브랜드사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970% 증가했다.
이 밖에도 신규 구매 유저 유입 및 기존 유저 재활성화 측면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행사 기간 구매 유저 가운데 약 13%는 최근 90일간 구매 이력이 없는 비활성 유저였으며, 약 11%는 에이블리에서 브랜드 패션 상품을 처음 구매한 유저로 집계됐다.
행사 기간 구매 유저의 연령별 비중은 20대가 6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0대(19%), 40대 이상(9%), 10대(6%)가 뒤를 이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이번 홈·언더웨어 페스타를 통해 유저의 일상을 함께하는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추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쇼핑의 즐거움은 물론 자신의 하루를 보다 편안하게 만들어줄 상품을 발견하는 경험까지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과 혜택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