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앱크, ‘센타’와 협업 팝업 전시 진행
입력 2026.08.14 11:15
수정 2026.08.14 11:15
‘아카이브 앱크 서촌’ 플래그십 정식 오픈 앞서
15일부터 30일까지 프리뷰 팝업 진행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브랜드 ‘아카이브 앱크’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센타'와 협업해 선보이는 팝업 전시 ‘오피치나 센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카이브 앱크는 다가오는 9월 서울 종로구 서촌에 신규 스토어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번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센타(CENTÁ)'와의 협업 팝업 전시는 정식 오픈에 앞서 공간과 브랜드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사전 예열의 장으로 마련됐다.
아카이브 앱크만의 스토리와 공간 경험을 미리 선보이며, 향후 서촌 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기획됐다.
협업에 함께한 센타는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브랜드의 시각적 방향성을 총괄하는 작업을 비롯해 공간 디자인, 오브제, 음식을 창의적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글로벌 스튜디오다.
협업 타이틀로 내건 '오피치나(Officina)'는 라틴어로 ‘작업실’을 뜻하며, 센타의 실제 작업 공간을 아카이브 앱크 서촌 공간에 고스란히 옮겨와 두 브랜드의 시선이 하나의 결과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냈다.
전시장 내부에는 아카이브 앱크의 가방 모델별로 분류된 전용 박스, 폴더, 브랜드의 철학이 담긴 노트 등 아카이브 앱크 브랜드 메시지가 담긴 작업물이 배치되어 관람객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선반 위에는 아카이브 앱크의 베스트셀러인 ‘플링백’을 센타의 시그니처 소재인 플라워, 캔들 등으로 제작한 개성 있는 오브제가 진열된다.
또한, 플링백 라인을 센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캠페인 비주얼을 통해 아이디어가 형태가 되기까지의 흔적과 작업을 이어가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다.
3층은 카페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협업을 기념해 센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플링백 모양 버터와 빵을 포함한 디저트 3종을 팝업 기간 동안 일일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팝업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아카이브 앱크 서촌 카카오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팝업을 기념해 제작한 아카이브 앱크 X 센타 컬래버레이션 가방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또한 팝업 기간 현장에서 공식 온라인몰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3층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 1종 쿠폰을 일일 선착순 제공하며,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오는 9월 매장 재방문 시 수령할 수 있는 특별 기프트를 함께 마련했다.
아카이브 앱크 관계자는 “이번 센타와의 협업 팝업 전시는 다가오는 9월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의 정식 오픈을 미리 선보이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두 브랜드의 감각적인 디테일과 깊이 있는 작업 과정을 녹여낸 이번 전시를 통해 아카이브 앱크가 앞으로 서촌에서 펼쳐 보일 공간 경험과 무드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