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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인천공항서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 캠페인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8.13 17:00
수정 2026.08.13 17:01

AI 시대 사이버보안 강조

한국환경공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지난 12일부터 이틀 동안 ‘2026년 정보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 휴가 인파가 북적이는 인천 주요 시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보안 수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지난 12일부터 이틀 동안 ‘2026년 정보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지난달 31일 열린 2026년 인천지역 공공기관 최고정보보호책임자 협의회에서 결정한 공동 협력과제를 실행에 옮긴 결과다. 환경공단은 시민에게 보안 수칙을 자세히 안내하고, 준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인공지능 전환(AX)이 전 산업 분야에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사이버보안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커지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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