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현장 근로자에 온열질환 예방용 쿨링조끼 전달
입력 2026.08.13 17:10
수정 2026.08.13 17:11
폭염 속 야외근로자 밀착 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해진공)는 13일 부산전통예술관 인근 현장을 찾아 근로자 노고를 격려하며 1000만원 규모 ‘쿨링조끼’를 제공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해진공)는 13일 부산전통예술관 인근 현장을 찾아 근로자 노고를 격려하며 1000만원 규모 ‘쿨링조끼’를 제공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지난해 해운대구청과 손잡고 전개했던 안전용품 전달 사업의 연장선이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해수욕장 근무자뿐만 아니라 도시, 교통, 건설 등 다양한 현장 근로자 86명을 대상으로 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주민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근로자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쿨링조끼가 근로자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