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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동산] 서울 대학가 원룸 평균 월세 62.5만원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8.12 06:05
수정 2026.08.12 06:05

서울 소재의 한 대학가 게시판에 원룸 월세 안내문이 붙어 있다.ⓒ뉴시스
서울 대학가 원룸 평균 월세 62.5만원

다방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원룸 매물 평균 월세는 62만5000원으로 1년 전보다 4만4000원 올랐다. 서울대 인근 원룸 평균 월세는 지난해 42만3000원에서 올해 53만3000원으로 26% 급등했다. 한국외대는 15.1%, 연세대는 10.4% 올랐다.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이화여대로 평균 76만7000원으로 조사됐다.


높아진 대출 문턱…수도권 입주전망지수 ‘뚝’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4.4로 한 달 전보다 3.1p 하락했다. 수도권 전체는 13.2p 떨어진 89.4를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정부 세제개편안이 이달 나오는 등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8.1%로 한 달 전보다 1.8%p 하락했다.


공인중개사, 원룸·오피스텔 공동관리비도 설명해야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공인중개사 확인·설명 항목에 ‘공동관리비’가 추가되면서 앞으로 공인중개사는 공동관리비 금액을 임차인에게 설명해야 한다. 또 개정안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중개보수는 상한요율 이내에서 중개의뢰인과 공인중개사가 협의 후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윤덕 국토장관 “3기 신도시 앞당기고 주택 공급 확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3기 신도시 착공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또 정비사업 이주를 지원해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비주택용지의 용도 전환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또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도 추가 발굴한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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