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김민호→이현균, 신화부대 완전체 집결
입력 2026.08.11 10:34
수정 2026.08.11 10:34
이현균·이원정 합류
8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신병4' 측이 김민호부터 뉴페이스 이현균까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11일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측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병4' 포스터ⓒKT스튜디오지니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일명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시즌4에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스페셜 포스터에는 거대한 군번줄 위에서 일제히 경례를 올리고 있는 신화부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네 번째 출격을 알리듯 '4'를 대형으로 각 잡고 선 부대원들은 한층 물오른 전우애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사건, 사고 전면돌파. 사보타주 작전 개시'라는 문구는 달라진 계급만큼이나 기세가 확실히 오른 '신병즈'의 활약을 궁금하게 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원년 멤버와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병4' 측에 따르면 김민호는 고참라인에 합류한 어리바리 상병 박민석으로 돌아와 변함없는 활약을 펼친다. 새롭게 한류한 이현균과 이원정은 각각 변화와 혁신에 진심인 대대장 변혁진,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 역을 맡아 신화부대에 새 바람을 몰고 온다.
부대원들은 올라간 계급만큼이나 무르익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김동준은 '군스타'로 거듭난 국민배우 전세계로, 김요한은 2중대 폐급 라인의 전통을 잇는 문빛나리로 분해 다시 한번 활약한다. 이충구는 츤데레지만 1생활관의 기둥인 김상훈으로, 전승훈은 무표정 포커페이스 임다혜 역으로 1생활관의 중심을 잡는다. 개과천선한 3생활관 강찬석 역의 이정현, 2중대의 멘탈 지킴이 김동우 역의 장성범을 비롯해 김희수, 노성은, 강효승이 각각 최병남, 지정민, 차병호로 분해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한다.
간부진 역시 한층 강력해진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오대환은 사랑으로 부대원들을 품는 인간비타민 중대장 조백호로, 남태우는 말년 병장에서 막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로 돌아온다. 이수지는 박민석의 특전사 출신 누나 박민주로 등장하며, 이상진, 오용, 남민우는 각각 야심가 중위 오석진, 2중대의 아버지 행보관 박재수, 까칠하지만 든든한 부소대장 임성민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행정반의 ‘꿀’벌 성윤모, 노희정 역의 김현규와 조진세까지 합세한다.
'신병4' 제작진은 “외부에서 들어온 뉴페이스 대대장과 신병의 등장이 평화롭던 신화부대를 뒤흔들어 놓을 것”이라며 “연이어 닥치는 난관 속에서 신화부대원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이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그간 '리얼한' 군생활기로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던 '신병' 시리즈가 시즌4를 통해선 또 어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신병4'는 오는 8월 24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