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크래비티 민희, 레진스낵 숏드라마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 출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8.10 09:39
수정 2026.08.10 09:39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친구를 돌보며 상실과 체념 속에 살아가는 우민 역

그룹 크래비티 민희가 레진스낵의 숏드라마로 연기에 도전한다.


10일 레진스낵은 인기 웹툰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가 글로벌 숏드라마로 제작된다고 밝혔다.


크래비티 민희ⓒ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원작 웹툰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는 레진코믹스 대표 작가 마사토끼의 작품으로 누적 조회수 약 886만 뷰를 기록한 인기 작품이다. 숏드라마 버전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친구를 돌보며 살아가던 우민이 밤하늘에 떨어지는 혜성을 보고 '다시 사랑하고 싶다'는 소원을 빈 후, 소원을 들어준다며 나타난 악마 하나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레진스낵에 따르면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친구를 돌보며 상실과 체념 속에 살아가는 우민 역은 크래비티의 민희가 맡는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민희는 정체불명의 존재 하나와 얽히는 과정 속에서 서서히 변화하는 우민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민희는 "판타지와 멜로 장르가 결합된 만큼 낯설고 신기한 볼거리가 많고, 그 안에 코믹한 재미도 곳곳에 담겨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다양한 감정을 소화하게 된 민희가 연기 첫 도전작에서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지 관심이다.


우민 앞에 나타나 그의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정체불명의 존재 하나 역은 배우 조윤이 맡았다.


웹툰의 장점이 짧지만, 임팩트 있는 전개를 선사하는 숏드라마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숏드라마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는 후반 작업을 거쳐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