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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재단, 어린이 대상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확대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8.10 09:23
수정 2026.08.10 09:23

성인·시니어 이어 어린이로 대상 늘려

ⓒ풀무원재단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들에게 지속가능 식생활의 개념과 실천 방법을 알리는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인과 시니어 대상 교육에 이어 어린이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교육 2회와 실천 교육 1회 등 총 3회차로 구성된다.


1회차에서는 식사와 건강, 환경의 연관성을 학습하고, 2회차에서는 식물성 지향 중심 식사, 비덩주의, 동물복지, 거꾸로 211 식사법 등 지속가능 식생활 실천 방법을 배운 뒤, 조별 활동을 통해 관련 메뉴를 직접 기획한다.


3회차에서는 구운 채소 샐러드, 두유면 비빔국수, 채소 주먹밥 등을 직접 조리하는 요리 실습을 진행해 지속가능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재단은 지난해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개편했으며, 성인과 시니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황현주 풀무원재단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사업담당은 "황현주 풀무원재단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사업담당은 "아이들이 직접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해 하반기에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90회 실시하며 교육 운영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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