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주택 공급대책, 이르면 이달 13일 발표
입력 2026.08.10 06:10
수정 2026.08.10 06:10
서울 아파트 단지 전경. ⓒ연합뉴스
주택 공급대책, 이르면 이달 13일 발표
정부가 13일 전후 주택 공급대책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달 대책이 발표되면 지난 1월 29일 이후 약 7개월 만의 공급 대책이 된다. 정부는 서울 준공업지역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폐교 부지 개발 방안 등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자도 못 갚는 건설사 5년 만에 3배 늘어
건설사 중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도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이 5년 새 약 3배 늘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외감기업 2337곳 중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을 이자 비용으로 나눈 값)이 1 미만인 한계기업은 62곳에서 173곳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 증가율은 -4.5%로 역성장했고 매출액 영업이익률도 2021년 4.5%에서 지난해 3.4%로 감소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와 지방 미분양 증가로 건설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청년 결혼 불이익 해소…대출·청약·세제 개선 과제 공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청년들이 대출·청약·세제 등에서 불이익을 보는 일을 최소화하겠다며 22개 정책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 대상 확대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 요건 완화 등을 제시했다.
목동8단지 현장설명회에 DL·GS·대우·현산 참석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재건축 현장설명회에 DL이앤씨와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 4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현장설명회 참석 건설사만 입찰 서류를 제출할 수 있는 만큼 이들 건설사 중 시공사가 가려질 가능성이 높다. 단지는 예상 공사비 1조1119억원이며 평(3.3㎡)당 공사비는 965만원이다. 조합은 9월 22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