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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업사이클·친환경 창업팀 20개 육성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8.07 19:20
수정 2026.08.07 19:20

창업경진대회 참가팀 선정

3천만 원 시상금·투자유치 역량 강화 지원

'2026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경진대회' 참가팀 20개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명시제공


광명시가 업사이클과 친환경 분야 유망 창업기업 육성에 나선다.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26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경진대회’ 참가팀 20개를 최종 선정하고, 총 3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6월 참가자 모집 후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갖춘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선정했다.

경진대회는 친환경 분야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팀은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발표 코칭 등에 참여한다.

이후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팀에는 사업화 지원을 위한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날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전성현 벤처박스 부대표가 스타트업 투자와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업사이클과 친환경 산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성장동력”이라며 “창의적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순환경제를 이끄는 모델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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