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신용대출 금리 0.3~0.4%p ↑…“총량 관리”
입력 2026.08.07 17:19
수정 2026.08.07 17:19
카카오뱅크가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신용대출 금리를 상향 조정했다.ⓒ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신용대출 금리를 인상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기존 연 4.474~8.344%이던 신용대출 금리를 연 4.776~8.326%로 조정했다.
하단은 0.3%포인트(p) 올린 반면, 상단은 0.018%p 내렸다.
전북은행과 함께 출시한 ‘같이대출’ 금리도 조정됐다.
기존 연 4.305~7.116%에서 연 4.707~7.116%로 하단이 0.402%p 인상됐다.
기준금리 연 2.540%에 더해 가산금리가 연 1.765~4.576%에서 연 2.167~4.576%으로 올랐다.
중저신용자를 고려해 금리 상단은 내리거나 유지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중신용대출’ 금리도 그대로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달에도 신용대출 금리를 연 4.475~8.475%로 0.3%p 상향했다.
주담대 6개월 변동금리는 기존 연 3.994~5.994%에서 4.194~5.994%로 0.2%p 올렸다.
5년 변동금리는 연 4.886~6.709%에서 5.175~6.998%로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