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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s '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 누적 이용 15만건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8.07 16:17
수정 2026.08.07 16:17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이동 편의 지원

02-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최근 스마트폰 택시 호출이 일상화되면서 택시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KTis는 '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는 고객이 02-114로 전화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말하면 상담원이 고객을 대신해 카카오 T 택시를 호출하고 배차 결과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전화 한 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과 주말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는 이러한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4월 출시 이후 누적 이용 약 15만건, 이용자 약 6만 여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이용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김성근 KTis 114사업단 상무는 "여름철에는 이동과 건강 관리 모두 어르신들에게 부담이 되는 시기”라며 “02-114에서는 택시 호출 뿐만 아니라 전국의 무더위 쉼터, 병·의원, 약국 정보도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Tis는 생활정보 플랫폼 '114On'을 통해 의료기관 검색 서비스를 비롯한 생활정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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