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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교보문고 제휴 알뜰폰 요금제 출시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8.07 16:24
수정 2026.08.07 16:24

매월 교보eBook·도서 구매 혜택 제공

헬로모바일이 교보문고과 손잡고, 데이터 맘껏 쓰면서 독서 라이프도 누리는 '도서 제휴 요금제'를 선보였다.ⓒ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은 교보문고와 손잡고, 매월 9900원 상당의 ‘교보eBook’ 및 도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교보문고 유심·휴대폰 요금제’ 6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가입 고객에게는 매월 교보문고 전자책 구독서비스 ‘sam무제한’(전자책, 오디오북, 동영상, 학술논문 등) 이용권과 온라인 전용 교보문고 e교환권 1000원권이 24개월간 제공된다. ‘sam’은 2013년부터 시작된 국내최초 전자책 구독서비스로 최대 80만여종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LTE 데이터 무제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먼저 자급제폰 유저를 위한 유심 요금제 3종으로 ▲교보문고 유심 1GB(1GB+1Mbps, 월 8800원) ▲교보문고 유심 7GB(7GB+1Mbps, 월 1만7200원) ▲교보문고 유심 11GB(11GB+일2GB+3Mbps, 월 3만4290원)를 선보인다.


휴대폰과 함께 가입하는 휴대폰 요금제는 ▲교보문고 휴대폰 1GB(1GB+1Mbps, 월 2만6200원) ▲교보문고 휴대폰 5GB(5GB+1Mbps, 월 3만4200원) ▲교보문고 휴대폰 11GB(11GB+일2GB+3Mbps, 월 5만6300원)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요금제는 헬로모바일 직영몰 가입 기준이며, 전국 대리점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김예현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자기계발과 독서 라이프를 즐기는 알뜰폰 고객들을 위해 교보문고와 제휴 요금제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 제휴를 지속 확대해 통신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고객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올해 2분기 영업수익(매출) 2433억원, 영업이익 30억원, 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사업 축소와 방송통신 시장 부진 영향 등이 작용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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