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폭염" KT, 전국 매장 410곳 무더위 쉼터 운영
입력 2026.08.07 16:21
수정 2026.08.07 16:22
서울 시내 KT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기후동행쉼터에서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KT
KT는 폭염 속 시민들이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KT 매장 410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213곳이 '기후동행쉼터', 부산 127곳이 '우리동네기후쉼터', 대전 70곳이 '한파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 쉼터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휴게 및 대피공간이다.
KT는 각 지자체와 협업해 접근성이 높은 KT 매장을 쉼터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 입구에는 지자체별 쉼터 인증 현판이 부착되돼 있다.
한편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특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내륙, 호남 및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는 폭염경보보다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