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노사, 폭염·휴가철 헌혈 캠페인 전개
입력 2026.08.07 15:33
수정 2026.08.07 15:33
혈액 부족 시기 자발적 참여
울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이 헌혈 봉사를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여름 휴가철과 무더위로 부족해진 혈액을 채우기 위해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
UPA 노사는 지역 사회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지원하고 생명 나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랑사랑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과 휴가 기간이 맞물리며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개인 일정이나 휴가 중임에도 직접 자리를 찾아 헌혈에 힘을 보탰다.
변재영 UPA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 위원장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노사가 마음을 모아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보탬이 생명을 살리는 계기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꾸준히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