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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재학생 대상 하계 현장실습학기제 실시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8.07 15:07
수정 2026.08.07 15:08

하계 부영트랙에 참여하는 창신대 재학생들.ⓒ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창신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하계 부영트랙 현장실습학기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창신대는 부영그룹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매 학기마다 채용연계형 부영트랙 현장실습학기제를 운영 중이다.


재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4학기 이상 이수한 창신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영트랙에 참여한 전공생은 정규직 채용의 기회도 얻게 된다.


오는 19일까지 실시되는 부영트랙 현장실습학기제에는 창신대 전공생 13명이 참여했다.


전공생들은 조리, 객실, 식음 등 다양한 부서로 배치돼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갖추고, 호텔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영그룹 창신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영그룹과 연계해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매년 신입생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을 지급하는 등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전달한 장학금도 누적 89억원에 달한다.


이 같은 지원으로 창신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도 5년 연속 모집률 100%를 달성했으며, 2026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6.27대 1을 기록하며 경남 지역 사립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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