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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폭염기 운수종사자 안전운행 독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8.07 11:49
수정 2026.08.07 11:49

경기교통공사는 6일부터 이틀 동안 도내 운송사업자 3곳을 방문해 폭염기 안전운행을 위한 현장 소통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가 6일 폭염기 운수종사자 안전운행을 독려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첫 일정으로 공사는 6일 파주시 소재 서울여객㈜을 찾았다. 박재만 사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행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운송사업자의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운수종사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다과를 전달했다. 공사는 7일에도 수원시 소재 성우운수㈜와 남양주시 소재 대원운수㈜를 차례로 찾아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추진하는 운송사업자 안전점검 업무와 연계해 마련됐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운수종사자의 피로 누적과 온열질환 위험에 대비하고, 현장에 필요한 안전관리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각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은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운수종사자 근무여건 개선과 안전운행 지원 업무를 검토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도민의 이동을 책임지고 계신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과 안전운행 관리 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대중교통 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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