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뒤늦은 입대 소식… "신병교육 수료"
입력 2026.08.07 09:32
수정 2026.08.07 09:32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다"
배우 이신영이 뒤늦게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신영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년 8월 6일 (훈련소) 수료를 명 받았다.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돼 미안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신영ⓒ데일리안 DB
그는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며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하다"며 "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이신영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데뷔했다.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군인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후에도 드라마 '낮과 밤', '낭만닥터 김사부3', 영화 '리바운드', '전력질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 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