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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점 그랜드 오픈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8.07 08:37
수정 2026.08.07 08:37

‘성수·홍대’ 이어 복합쇼핑몰 첫 진출

ⓒ무신사

무신사가 복합쇼핑몰에 첫선을 보이는 새로운 슈즈 랜드마크 '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점'을 7일 공식 오픈한다.


이번 스타필드 고양점 오픈은 서울 홍대점과 성수점의 성공적인 출범에 이은 무신사 킥스의 세 번째 행보다.


그동안 트렌디한 영 타깃과 글로벌 유동 인구가 집중된 서울 핵심 상권에서 입지를 다져온 무신사 킥스는 이번 스타필드 고양점 진출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소비층과 패밀리 고객까지 아우르는 상권 다각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펼친다는 방침이다.


스타필드 고양점이 위치한 고양시 및 경기 북부 권역은 그동안 대규모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전문 편집숍의 공백지였던 지역이다.


무신사는 차별화된 브랜드와 상품 라인업을 갖춘 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점을 통해 고양시 내 독보적인 슈즈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점은 단순한 스니커즈 매장을 넘어 패션 잡화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조성됐다.


매장 입구 메인 공간에는 나이키와 푸마를 전면에 배치하고, 뉴발란스, 아식스 등 글로벌 핵심 스포츠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아울러 팀버랜드, 닥터마틴, 기호, 야세 등 탄탄한 인지도를 갖춘 레더 캐주얼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해 슈즈 카테고리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여기에 감도 높은 아웃도어 영역을 제안하는 ‘넥스트 아웃도어’를 조성해 무신사 킥스 오프라인 최초로 ‘나이키 ACG’ 라인을 단독 입점시켰다.


동시에 가방과 모자를 전문 큐레이션한 ‘백 & 캡 클럽’과 크록스 지비츠 전용 조닝까지 독립 구성해 카테고리 다변화를 이뤄냈다.


오픈을 기념해 스니커즈 마니아들과 스타필드 방문 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프로모션과 한정판 라인업도 공개한다.


우선 무신사 회원을 대상으로 평소 구하기 어려웠던 화제의 스니커즈와 협업 컬렉션을 오픈 당일부터 한정 수량 재발매한다.


주요 발매 제품으로는 나이키 ‘문 슈 OG’,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 이피티(ept) ‘알리칸테’, 토앤토 × 헬로키티 컬래버 세트 등이 있다.


파격적인 현장 특가 혜택도 마련했다. 오픈 첫날인 7일 단 하루, 아식스, 나이키, 푸마 등 인기 스니커즈를 담은 ‘슈퍼백’을 정가 대비 최대 79% 할인된 4만9900원에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스타필드 고양점은 킥스 브랜드 최초의 복합쇼핑몰 입점 매장이자, 스니커즈를 넘어 아웃도어·가방·모자 등 다채로운 레이블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스토어"라며 "홍대와 성수에서 증명한 슈즈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고양시를 방문하는 패밀리 고객과 스니커즈 마니아 모두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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