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9월 '초대드림' 운영…장기고객 문화 혜택 확대
입력 2026.08.06 18:57
수정 2026.08.06 18:57
KT 모델들이 9월 초대드림 혜택을 소개하는 모습ⓒKT
KT가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KT는 장기고객 1200명을 대상으로 독서 컨퍼런스와 영화 시사회 초청 혜택을 제공하는 9월 '초대드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초대드림은 KT의 장기고객 프로그램인 '장기고객 감사드림'의 체험형 혜택으로, 스포츠 경기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에 고객을 초청하는 이벤트다. KT는 공연·전시·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장기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KT는 9월 초대드림 혜택으로 독서와 영화를 주제로 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밀리의 서재 컨퍼런스 '읽는 미래'에 장기고객 200명을 초청한다. '읽는 미래'는 밀리의 서재 10주년 기념 컨퍼런스로, AI 시대 독서와 인문학의 가치를 주제로 소설가 은희경,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문학평론가 신형철, 데이터 전문가 안나 로슬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KT는 독서와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지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초청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독서와 인문학의 의미를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첨 고객에게는 컨퍼런스 입장권과 밀리의 서재 10주년 기념 도서 '독서라는 사건', 밀리의 서재 1개월 구독권이 제공된다.
영화 시사회 초청 행사도 진행한다. KT는 9월 18일 영화 '부활남' 시사회에 장기고객 1000명과 함께 KT멤버십 고객도 초청한다. '부활남'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액션 판타지 영화로, 개봉 전 작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시사회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의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초대드림은 KT 모바일, 인터넷, IPTV 상품 이용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KT닷컴 내 '장기고객 감사드림 프로그램'에서 가능하며, 9월 혜택 응모 기간은 8월 6일부터 20일까지다. 당첨자는 8월 25일 개별 안내된다.
한편 KT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케.멤.페(케이티 멤버십 페스타)’를 통해 ▲공항라운지 1만원 할인 ▲캐리비안 베이 본인 및 동반 1인 50% 할인 ▲롯데렌터카 G car 60% 할인 ▲아고다 국내 숙소 10%, 해외 숙소 12% 할인 ▲GS칼텍스 3000원 할인(3만원 이상 주유 시) 등 여름 휴가철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