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LA 공연 비판에 사과…"계속 연구하고 공부할 것"
입력 2026.08.05 15:13
수정 2026.08.05 15:14
지난 2일 LA 공연 당시 음향 상태과 현장 운영 관련해 지적 나와
코미디언 이상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진행한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이후 불거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상준 SNS
이상준은 5일 자신의 SNS에 "제가 공연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했다고 기억되는 공연 중에 LA 두 공연은 무조건 포함될 정도로 즐겁게 했다"며 "그런데 공연 끝나고 공연 중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셨다는 걸 확인했다. 즐겁게 웃으려고 오셨을 텐데 너무 죄송하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상준은 "계속해서 연구하고 공부하고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고 정말 큰 웃음 만드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준은 지난 2일 미국 LA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쇼 '이상준쇼'를 개최했다. 해당 공연에는 약 1700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하지만 공연 후 일부 관객들은 해당 공연의 음향 상태와 현장 운영을 지적했다. 공연이 예정됐던 시간보다 늦게 시작했으며, 일부 좌석에는 대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상준은 2006년 SBS '웃찾사 - 이건 아니잖아'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다양한 코너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스탠드업 코미디로 관객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 지난해 전국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번 LA 공연을 통해 해외 무대에 도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