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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8.05 09:29
수정 2026.08.05 09:32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정책서민금융 인식 제고 취지

정성웅 대부금융협회장·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지목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정책서민금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공익 캠페인에 동참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오화경 회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진행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공공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오 회장은 "금융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어야 한다"며 "서민과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고 필요한 분에게 필요한 자금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정책서민금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정성웅 대부금융협회 협회장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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