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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유관기관 협력행보 본격화…시민안전 공조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8.05 07:37
수정 2026.08.05 07:37

소방·경찰·세무기관 찾아 현안 점검…구래동 파출소 신설 필요성 전달

이기형(왼쪽 가운데) 김포시장이 지난 4일 김포경찰서를 방문,대화를 나누고 있다. ⓒ 김포시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역 주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시민 안전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포시는 이기형 시장이 4일 김포소방서, 김포경찰서, 김포세무서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치안·세무 분야의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각 기관장들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범죄 예방, 지역 치안서비스 개선, 납세 편의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포경찰서는 최근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구래동의 치안 수요를 언급하며 신규 파출소 설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시는 관련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지원 등 필요한 협조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기형 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관장들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행정서비스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을 지속하고, 주요 현안 해결 과정에서도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과 실무 협력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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