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왕코다리, 인천연수점 오픈…수도권 가맹 확대
입력 2026.08.04 14:01
수정 2026.08.04 14:02
25년 조리 노하우 기반 운영…강원 진부령 해풍 건조 코다리·신안 해조류 사용
ⓒ동해왕코다리
코다리 전문 프랜차이즈 동해왕코다리는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인천연수점을 열고 수도권 매장 확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점으로 동해왕코다리는 용인 본점과 분당정자점, 판교점에 이어 인천연수점까지 총 4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는데 이번 개점을 계기로 인천 지역까지 매장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코다리조림과 해물아구찜 등 주요 메뉴를 선보인다. 코다리조림에는 강원 진부령의 자연 해풍으로 건조한 명태 코다리를 사용하며 전남 신안 해조류 등 식재료를 함께 활용한다.
동해왕코다리는 매장마다 동일한 메뉴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표준화된 조리법을 전 매장에 적용하고 있다. 원물 손질과 재료 배합, 조리 과정 등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운영해 매장별 맛의 편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천연수점은 본사의 상권 분석을 시작으로 매장 인테리어와 개점 준비 등 단계별 지원을 거쳐 문을 열었다. 동해왕코다리는 가맹점 개설 과정에서 입지와 상권 특성을 검토하고 매장 구성과 운영 준비에 필요한 절차를 가맹점주와 함께 진행했다. 향후 신규 가맹점에도 이 같은 지원 체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인천연수점에도 동해왕코다리의 표준 조리법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를 통해 코다리조림과 해물아구찜 등 주요 메뉴의 맛과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해왕코다리를 이끄는 홍범진 대표는 25년 경력의 요리연구가로 지난 2024년 생선 찜·조림 분야 한국문화예술명인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한국코다리협회장을 맡고 있다.
홍범진 대표는 오랜 기간 코다리와 생선 찜·조림 요리를 연구하며 축적한 조리 경험을 바탕으로 동해왕코다리의 메뉴와 조리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조리법은 용인 본점을 비롯한 기존 매장과 신규 가맹점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