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새마을금고, 하반기 공개채용…전국 109곳서 149명 선발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8.03 10:05
수정 2026.08.03 10:06

오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 접수

합격자 9월 중 발표 예정

탈락자 '신입직원 인재풀' 자동 등록

새마을금고가 전국 109개 금고에서 하반기 신입직원 149명을 공개 채용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가 전국 109개 금고에서 하반기 신입직원 149명을 공개 채용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하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10일까지 새마을금고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전형은 오는 29일 전국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인성검사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면접은 지원자가 선택한 새마을금고에서 진행된다. 잠재 역량과 직무 적합성, 열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면접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한다.


모든 면접위원은 지원자와 친·인척 등 특수관계가 없다는 확인서와 서약서를 제출해 채용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록된다.


이후 2027년 상반기 공개채용 전까지 지원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채용 수요가 발생할 경우 추가 면접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바탕으로 역량 있는 인재를 지속 발굴하겠다"며 "신입직원 인재풀 등 다양한 채용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지원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