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농협상호금융, 금융시장 변동성 대응…하반기 경영전략 공유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8.03 16:44
수정 2026.08.03 16:46

전국 1106명 대상 하반기 사업추진 방향 공유

금융환경 변화 대응·금융소비자 보호 역량 제고

농협상호금융이 전국 농축협 경영진 1106명이 참여하는 '2026년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실시했다.ⓒ농협중앙

농협상호금융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하반기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경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달 31일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농축협 경영진 1106명이 참여하는 '2026년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본부별로 진행되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상호금융 핵심 이슈를 공유하고 하반기 경영전략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농축협 경쟁력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예수금 기반 안정화 ▲건전성 관리 ▲유동성 리스크 대응 등 하반기 상호금융의 핵심 추진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또 국내외 경제·금융시장 변화가 농축협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현장 경영진의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별 '보이스피싱 제로(Zero)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금융사기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현장 실천 활동도 추진한다.


윤성훈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예수금 기반 확보와 건전성 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농축협이 하반기 핵심 현안을 정확히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상호금융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